銷夏詩소하시 / 여름 삭이는 시 / 袁枚원매 2015-11-192018-07-06하늘구경도연道然자적自適No Comments 1479 views 不着衣冠近半年[불착의관근반년] 반 년 가까이나 의관 갖춰 입지 않고 水雲深處抱花眠[수운심처포화면] 물안개 깊은 곳에 꽃 안고 잠을 자네 平生自想無官樂[평생자상무관락] 아무리 생각해도 벼슬 없음이 즐거움 第一驕人六月天[제일교인육월천] 무더운 이 유월에 누가 나 보다 나아 <銷夏詩소하시 / 袁枚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