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산골 2015-11-202022-12-16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964 views 백로가 나는 비 개인 산골 푸른 논은 개울 따라 들로 나가고 물안개는 산이마를 닦고 오른다. 무엇을 더할까 이 그림에 내 마음이나 비우면 되지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