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리 생각 2015-11-232026-01-12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428 views 벼 벤 논 갈개 추면 누렇던 미꾸리 수제비 몇 조각에 푹 끓여서 막걸리 한잔이면 그만이었지 미꾸리 꼬랑지도 친구도 없는 고향 – 한 귀퉁이 논에 미꾸리 살찌우고 서너 마리 닭 치고 막걸리 담고 바람처럼 달빛처럼 불쑥 찾아들 친구 기다리며 살았으면 좋을 고향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