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2015-11-272026-01-11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548 views 글썽 눈물이 돈다. 하늘을 보고 있으니 – 맑고 푸른 저 하늘이 거울이라면 좋겠네. – 비춰진 고향 풍경에 엄니는 구절초겠네 제 빛에 겨운 잎들은 햇살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 나무 밑 아픈 다리 쉬고 계시리 – 엄니는 구절초여라. 산모퉁이 돌아난 길 하염없이 바라보는 하얀 꽃 한 포기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