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차山菊茶 2015-11-272026-01-11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337 views 엄니가 산국화를 따셔서요 말간 소금물에 데쳐서는요 뜨신 아랫목에 말리셨대요 테레비서 보셨다네요 그 꽃을 고이고이 싸셔서는요 서울 오는 보따리에 넣으셨네요 – 그 맛이 얼마나 깊으냐구요 그 향이 얼마나 높으냐구요 – 오티기 알거쓔. 지 잘난 놈이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