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과수원 2015-11-282026-01-10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2709 views 겨울 과수원의 나무를 본다. 언제나 사람들은 옆으로 자라라 하고 나무는 위로 자란다 하고 한 해를 사람들은 열매를 바라고 나무는 하늘을 바라다 앙상한 가지 절망과 희망이 고슴도치처럼 치돋아 겨울 과수원에 내가 서 있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