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15-11-28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060 views 내 허벅지야 네 몸 하나 지고가기 버거웁구나. 아주 갈 때야 한 번에 가준다니 고맙지만 살날은 가파른 비탈길이라 홀로 가야 할 네가 안쓰럽구나.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