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2015-10-302025-09-28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083 views 모르고 살았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네가 꼭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차는 서고 너는 내릴 때 차는 떠나고 너는 머리카락 날리며 바람에 서 있을 때 나는 차창에 머리를 기대고 그제야 알았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네가, 꼭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산은 파르름에 설레이는데 – 안상길 – ▶ 유튜브로 보고듣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