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다 2015-11-052015-11-05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724 views 사람은 철 따라 갈 데로 가고 물 밀려간 바닷가엔 소라 빈 껍질 바다에 물든 노을 하늘에 물들고 해변을 즐기는 건 갈매기 한 마리만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