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臺覽古소대람고 / 소대에서 옛날을 상상하며 / 李白이백 2015-11-062018-07-06하늘구경산수山水정경情景No Comments 1157 views 舊苑荒臺楊柳新[구원황대양류신] 옛 동산 황폐한 대에 버들잎 새로운데 菱歌淸唱付勝春[능가청창부승춘] 마름 따는 맑은 노래 봄 도와 더 서러워 只今唯有西江月[지금유유서강월] 지금은 저렇게만 서강 위에 떠 있는 달 曾照吳王宮裏人[증조오왕궁리인] 예전엔 오왕궁 안 사람들을 비췄으리 <蘇臺覽古소대람고 / 李白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