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별 2015-11-122022-12-09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873 views 그대를 그림으로 아파하다가 말은 못하고 애태우다가 이제는 아픔도 접어야 하나 부질없는 애태움도 버려야 하나 가려거든 모두 다 거두어 가지 부질없는 그리움만 두고 떠나나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