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그 후 2015-11-122015-11-12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873 views 그 사람 떠나고 어느덧 석 달 이 시간 어디서 무엇을 할까 두고 간 화분은 꽃 피웠는데 울컥 치미는 그리움덩이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