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낚기 2015-11-122026-01-14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948 views 나 지금 가을을 낚는 중이다. – 우라지게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햇살 – 바람이 초목의 푸름을 훔쳐내어 하늘에 붓듯 나도 가을을 훔치는 중이다. – 빌어먹을 가을을 낚아챘는데 이놈의 가을에 내가 빠졌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