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2015-11-132026-01-14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929 views 바다에는 소리가 있다. 가슴을 간지르는 속삭임이다 퍼런 가슴으로 뛰어들라는 거부할 수 없는 꼬득임이다 알 수 없는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햇살에 번득이는 두려움이다 안을 수 없고 안길 수 없는 바라만 봐야하는 애달픔이다 바다에는 손짓이 있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