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15-11-132023-01-04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005 views 잠이 오지 않는 밤 새벽을 끄는 리어커 소리 골목을 쓸고 모르는 많은 집 많은 사람들 꿈속에 숨었다 뉘 집 개이냐 두려움을 짖는 것은 가로등 불빛 희미해지도록 잠을 좇는 나 잠을 쫒는 개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