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語別무어별 / 말 없은 이별 / 林悌임제
十五越溪女[십오월계녀] 열다섯 어여쁜 냇마을 아가씨 羞人無語別[수인무어별] 수줍어 말 못하고 이별하고는 歸來掩重門[귀래엄중문] 돌아와 대문 꼭꼭 닫아걸고서 泣向梨花月[읍향이화월] 배꽃 젖은 달빛에 눈물짓누나…
十五越溪女[십오월계녀] 열다섯 어여쁜 냇마을 아가씨 羞人無語別[수인무어별] 수줍어 말 못하고 이별하고는 歸來掩重門[귀래엄중문] 돌아와 대문 꼭꼭 닫아걸고서 泣向梨花月[읍향이화월] 배꽃 젖은 달빛에 눈물짓누나…
高臺靜坐不成眠[고대정좌불성면] 높은 대에 앉아 잠 못 이루니 寂寂孤燈壁裏懸[적적고등벽리현] 적막하니 고콜불 벽속에 가물 時有好風吹戶外[시유호풍취호외] 가끔 좋은 바람 문 밖에 불어 却聞松子落庭前[각문송자락정전] …
극[郤] ‘隙(극)’과 통한다. 틈. 공간. 극[戟] 고대에 사용하던 병장기 중의 하나로 길이에 따라 전차용, 기병용, 그리고 보병용 등으로 나누어 사용했다.…
귤포공[橘包貢], 귤피도세[橘皮逃世], 귤피지출환[橘皮枳朮丸], 귤피화학[橘皮畫鶴], 귤학[橘鶴], 귤호[橘戶], 귤홍[橘紅], 귤화위지[橘化爲枳], 귤화주[橘花洲], 귤황[橘黃]
귤중옹[橘中翁] 귤(橘) 속의 늙은이란, 옛날에 파공(巴邛) 사람이 자기 귤원(橘園)에 대단히 큰 귤이 있으므로, 이를 이상하게 여겨 쪼개어 보니, 그 귤…
귤주[橘洲], 귤중기[橘中棋], 귤중대국[橘中對局], 귤중대기[橘中對碁], 귤중로[橘中老], 귤중사로[橘中四老], 귤중수[橘中叟]
귤엽정수[橘葉井水], 귤유[橘柚], 귤유시노[橘柚是奴], 귤유지포[橘柚之包], 귤유회이북위지[橘踰淮而北爲枳], 귤정[橘井]
소아변일(小兒辯日)은 두 어린아이가 해에 대하여 말다툼을 한다는 뜻으로, 해의 거리에 관해 서로 다른 그럴싸한 의견으로 다툼을 벌이면서 따지는데 공자(孔子)도 뚜렷이 결론을 내릴 방법이 없었다는 데서, 서로 따져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것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양소아변일(兩小兒辯日)이라고도 한다. 공자(孔子)가 …
과보는 자신의 역량 헤아려보지도 않고, 해의 그림자를 쫓아가려 하였다. 해를 따라 우곡(隅谷)이라는 골짜기에 이르렀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어서 하수(河水)와…
귤성위지[橘成爲枳] 주례(周禮) 고공기서(考工記序>에 “귤이 회수를 넘어 북으로 가면 탱자로 변한다.[橘踰淮而北爲枳]” 한 데서 온 말로, 같은 식물이라도 토질과 환경에 따라 변하게…
귤기[橘棊], 귤노[橘奴], 귤도회위지[橘渡淮爲枳], 귤리선[橘裏仙], 귤리정정[橘裏丁丁], 귤리호수[橘裏皓叟], 귤림서원[橘林書院], 귤만거[橘滿車]
균함[勻函] 균(勻)은 균(鈞)과 같은 뜻으로 고관(高官) 또는 상관(上官)에게 붙이는 경칭(敬稱)이니, 균함은 즉 고관인 상대방의 서한(書翰)을 높여 이른 말이다. 균형[匀衡] 鈞衡(균형)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