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땅이 무너지든 말든 [杞人之憂기인지우] <列子열자/天瑞천서>
기(杞)나라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자기의 몸 둘 곳이 없을까봐 늘 걱정을 하였다. 너무 걱정을…
기(杞)나라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자기의 몸 둘 곳이 없을까봐 늘 걱정을 하였다. 너무 걱정을…
제(齊)나라의 재상 안자(晏子)가 말하였다. “옛날부터 죽음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어진 사람은 죽는 것을 편히 쉬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질지…
하루는 자공(子貢)이 공부하는 것이 실증이 나서 공자(孔子)에게 말했다. “이제는 공부를 그만두고 편안히 쉴 곳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공자가 말하였다. “살아 있는…
하간(河間)의 헌왕(獻王)이 이렇게 말하였다. “요(堯)임금은 천하에 마음을 두고, 가난한 백성을 보살피는 데 그 뜻을 쏟았다. 많은 백성들이 죄에 걸려드는 것을…
노(魯)나라 애공(哀公)이 공자(孔子)에게 물었다. “듣자하니 군자는 도박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까?” 공자가 대답하였다. “있습니다.” 애공이 다시 물었다. “무슨…
제(齊)나라 선왕(宣王)이 유문(尹文)에게 물었다. “군주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윤문이 대답하였다. “군주가 해야 할 일은 인위적으로 하지 않고도 아랫사람들을 능히…
성왕(成王)이 백금(伯禽)을 노공(魯公)으로 봉하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그대는 윗자리에 있는 사람의 도리를 아는가? 무릇 높은 자리에 있는 자는 반드시 아랫사람을…
대백약욕 성덕약부족[大白若辱 盛德若不足] 진짜 맑고 깨끗한 것은 때묻은 것처럼 보이고 정말로 충실한 덕은 부족한 것처럼 보임. 춘추 시대 양자거(陽子居)란 사람이…
대배[大拜] 최고로 높은 지위에 임명되었다는 뜻으로, 삼공(三公)인 의정(議政)에 제수되는 것을 이른다. 대배행[大排行] 형제자매뿐만 아니라 아버지 쪽의 종형제 자매, 그 위에…
대방곡장[大房曲張], 대방군[帶方郡], 대방유한[大邦維翰], 대방정책[對方正策], 대방지가[大方之家], 대방지결[大方旨訣]
대방[大方] 식견이 넓고 뛰어난 사람. 식자(識者). 대범하다. 보통 학문과 식견이 높은 사람이나 대지(大地) 등의 의미로 사용되지만 대개의 의미로도 쓰인다. 묵자(墨子)…
대박[大樸] 원시(原始) 상태의 질박한 대도(大道)를 이른다. 위(魏)나라 혜강(嵇康)의 난자연호학론(難自然好學論)에 “홍황(鴻荒 태고)의 시대에는 순박하여 이지러지지 않아, 임금은 글을 모르고도 위에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