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2020-02-092022-12-24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890 views 버스가 싣고서 가자는데도 싫다고 싫다고 달릴수록 뒤로 내달리누나 – 고향이라고 찾아왔는데 천만산해 떠돌다 이제 왔는데 왜 가야하냐고 내어빼누나 – – 안상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