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 2015-11-282022-12-11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945 views 딸내미 줄 붕어빵을 사다가 죄송하다. 따뜻하게 품에 품어 가져가야지 야코! 야코! 냠냠짭짭! 잘 먹겠지 산골짝엔 부엉이가 울고 있을까? 엄니는 진지나 드셨을까?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