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토골 2015-11-282022-12-04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672 views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 가고 가서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 – 안상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