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길 2015-11-282022-12-08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571 views 울컥 치민다. 미친 그리움 없었던 듯 잊었던 수줍은 얼굴 겨울 들길 위에 웃으며 온다.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늙어 가는데 나이도 먹지 않는 미친 그리움. – – 안상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