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2024-05-242024-05-24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340 views 우두커니 창가에 서 계절이 오고 감을 본다. 다리가 힘들다 할 즈음 세월이 묻는다. 네가 가는 것이냐 계절이 오는 것이냐 – – 안상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