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月晦日贈劉評事삼월회일증유평사 / 삼월 그믐날 유평사에게 / 賈島가도
三月正當三十日[삼월정당삼십일] 삼월이라 그것도 삼십일이라 風光別我苦吟身[풍광별아고음신] 떠나는 봄빛에 괴로이 읊어라 共君今夜不須睡[공군금야불수수] 그대와 오늘 밤은 지새야겠네 未到曉鍾猶是春[미도효종유시춘] 새벽종 울기 전엔 아직 봄이니…
三月正當三十日[삼월정당삼십일] 삼월이라 그것도 삼십일이라 風光別我苦吟身[풍광별아고음신] 떠나는 봄빛에 괴로이 읊어라 共君今夜不須睡[공군금야불수수] 그대와 오늘 밤은 지새야겠네 未到曉鍾猶是春[미도효종유시춘] 새벽종 울기 전엔 아직 봄이니…
我未始知禪[아미시지선] 나 아직 선을 알기도 전에 因閑聊試貫[인한료시관] 한가해 시험 삼아 따라해 봤네 道本無可修[도본무가수] 도란 본디 닦을 수 없는 것 心須早脫絆[심수조탈반] …
六載遊楊州[육재유양주] 육년을 양주 땅에 노닐면서 五賞楊州春[오상양주춘] 다섯 번 양주의 봄을 즐겼네 楊州春似舊[양주춘사구] 양주의 봄은 예나 다름없건만 老面但日皴[노면단일준] 늙은 얼굴 날로…
嬌雲弄晴暉[교운롱청휘] 한들구름 개인 날빛을 희롱하고 庭草綠如染[정초록여염] 뜰의 풀은 물들인 듯 푸르러라 鳥酣囀嚶嚶[조감전앵앵] 새는 흥겨워 재잘재잘 지저귀고 蝶喜飛苒苒[접희비염염] 나비는 기뻐서 나풀나풀…
志士惜事業[지사석사업] 지사는 하는 일을 사랑하나 宵人戀珠金[소인련주금] 소인은 재물만을 생각한다네 經營兩不暇[경영양불가] 이루기에 둘 다 쉴 틈이 없고 羲和走駸駸[희화주침침] 세월은 빠르게도 내달린다네…
默默又默默[묵묵우묵묵] 이룬 것 없이 아무 이룬 것 없이 百年會有極[백년회유극] 백년 인생 마침내 끝을 맞누나 頭上蓬已踈[두상봉이소] 머리 위 엉긴 백발 이미…
내상[內相], 내상[內廂], 내상[內喪], 내상성[內廂城], 내상외략[內詳外略], 내상외상[內喪外喪], 내상재선[內喪在先], 내색[來索]
내사진고[內司陳告], 내사책자[內賜冊子], 내사황감[內史黃甘], 내산[內山], 내산[萊山], 내삼원[內三院], 내삼천외팔백[內三千外八百], 내삼청[內三廳]
내사경취귀[內史慶醉歸], 내사기[內賜記], 내사낙사정[內史樂死情], 내사령이덕림[內史令李德林], 내사료[內史廖], 내사별제[內司別提], 내사용유일[內事用柔日]
幽人夜不寐[유인야불매] 유인은 밤새 잠 못 이루고 待曉開窓扉[대효개창비] 새벽을 기다려 창문을 여네 曙色天外至[서색천외지] 새벽 빛 하늘가에 이르렀으나 空庭尙熹微[공정상희미] 빈 뜰은 여전히…
내사[內司] 내사는 내수사(內需司)이다. 내사에서 보낸 관원을 별차(別差)라 하여 독자적으로 치제(致祭)하였다. <正祖實錄 15年 10月 28日> 내사[內舍] 부인이 거처하는 안채. 고대에 여인들이…
내분[內紛], 내분[來奔], 내비[內批], 내비도강[乃飛渡江], 내비어광[乃比於狂], 내빈[騋牝], 내빈삼천[騋牝三千], 내빙[來聘], 내빙고외빙고[內氷庫外氷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