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家전가 / 농가의 봄 / 李用休이용휴
婦坐搯兒頭[부좌도아두] 아낙은 앉아서 아이 머릿니 잡고 翁傴掃牛圈[옹구소우권] 늙은이는 구부정히 외양 치우는데 庭堆田螺殼[정퇴전라각] 마당가엔 수북 쌓인 우렁이 껍질 廚遺野蒜本[주유야산본] 부엌에는 먹고…
婦坐搯兒頭[부좌도아두] 아낙은 앉아서 아이 머릿니 잡고 翁傴掃牛圈[옹구소우권] 늙은이는 구부정히 외양 치우는데 庭堆田螺殼[정퇴전라각] 마당가엔 수북 쌓인 우렁이 껍질 廚遺野蒜本[주유야산본] 부엌에는 먹고…
採藥忽迷路[채약홀미로] 약초 캐다 홀연히 길을 잃었네 千峯秋葉裏[천봉추엽리] 봉우리 마다 온통 단풍 속인데 山僧汲水歸[산승급수귀] 산승이 물 길어서 돌아간 뒤에 林末茶煙起[임말다연기] 숲…
– [其一] 千林欲暝已棲鴉[천림욕명이서아] 온 숲이 저물어 까마귀도 깃들었는데 燦燦明珠尙照車[찬찬명주상조거] 찬란히 밝은 구슬 수레 더욱 밝히네 仙骨共驚如處子[선골공경여처자] 신선도 놀랄 듯 처녀…
금류[金流] 내원암과 금류폭포 사이의 너른 암반에는 ‘금류동천(金流洞天)’이라는 해서체의 암각 글씨가 남아 있다. 금류헌[襟流軒]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내곡리 영지동에 있는 정자로,…
금루의[金縷衣] 금실로 짠 옷. 부귀영화를 가리킨다. 금루의[金縷衣] 곡조(曲調) 이름이다. 곡조 이름으로, 남자의 욕정을 부추기는 노래이다. 당(唐)나라 때 금릉(金陵)의 소녀(少女) 두…
금루[黔婁] 검루. 춘추(春秋) 시대 제(齊)나라의 고사(高士)이다. 노공공(魯恭公)이 그의 어짊을 듣고 사신을 보내어 예를 갖추어 정승을 삼으려 하였으나 사양하였고, 제왕(齊王)도 그를…
금로[金路], 금로[金露], 금로[金爐], 금록[金籙], 금록시육[禽鹿視肉], 금롱[金籠], 금롱실솔[金籠蟋蟀], 금뢰[禽牢], 금뢰[金罍]
금련거[金蓮炬], 금련분[金蓮盆], 금련인[金蓮人], 금련촉[金蓮燭], 금련화[金蓮花], 금렬마[金埒馬], 금령[襟領], 금령포기[禁令抛棄]
금려[黔驢] 금(검)주(黔州)의 나귀란 뜻으로, 졸렬한 기능(技能)을 비유한 말이다. 금(검)주에는 본디 나귀가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귀를 싣고 들어가 그곳 산 밑에…
금랄[金埒], 금랄마[金埒馬], 금람[錦纜], 금람선[錦纜船], 금람아장[錦纜牙檣], 금랑간[琴琅玕], 금랑면봉[錦浪綿峯], 금량관[金梁冠]
금란조[金鑾曹], 금란지가[禁亂知家], 금란지계[金蘭之契], 금란지교[金蘭之交], 금란지의[金蘭之誼], 금란탁계[金蘭托契], 금란탈화[金鑾脫靴], 금란파[金鑾坡], 금란학사[金鑾學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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