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大乘菴숙대승암 / 대승암에서 묵다 / 金昌協김창협
古寺木皮瓦[고사목피와] 굴피로 지붕 얹은 오래된 절간 僧去薜荔鎖[승거벽려쇄] 중은 가고 덩굴이 문을 얽었네 小鑪燼檀香[소로신단향] 작은 향로에는 타다 남은 향 陰壁蔓山果[음벽만산과] 응달…
古寺木皮瓦[고사목피와] 굴피로 지붕 얹은 오래된 절간 僧去薜荔鎖[승거벽려쇄] 중은 가고 덩굴이 문을 얽었네 小鑪燼檀香[소로신단향] 작은 향로에는 타다 남은 향 陰壁蔓山果[음벽만산과] 응달…
노마지도[老馬知途], 노마지로[老馬知路], 노마지적[駑馬之迹], 노마지지[老馬之智], 노마필식[路馬必式]
노마연잔두[駑馬戀棧豆] 안목이 짧고 얕은 평범한 사람이 눈앞의 작은 이익을 탐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송(宋)나라 황정견(黃庭堅)의 시구에 “노둔한 말이 구유의 콩…
노마식도[老馬識途] 늙은 말이 갈 길을 안다는 뜻으로, 경험이 풍부하여 실무에 익숙한 사람이 일을 잘 처리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노마식도[老馬識道] 늙은…
노마[駑馬] 걸음이 느리고 둔한 말. 예기(禮記) 잡기 하(雜記下)에 “흉년에는 군자가 노마(駑馬)를 타고 제사에는 하급의 희생을 사용한다.”라고 되어 있다. 주례(周禮) 교인직(校人職)에…
노리휼[魯嫠恤], 노린[魯麟], 노린[盧隣], 노린견수[魯麟見狩], 노림원[魯林院], 노립무궁[魯立武宮]
노루[老淚], 노류장화[路柳墻花], 노륙[孥戮], 노륙형전[孥戮刑典], 노륜[盧綸], 노릉견[魯陵鵑]
임술 가을 7월 기망(旣望)에 소자(蘇子)가 손과 배를 띄워 적벽 아래 노닐 때, 맑은 바람은 천천히 불어오고 물결은 일지 않더라. 술을…
구양자가 밤에 책을 읽는데, 서남쪽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어, 놀란 듯이 그 소리를 듣고 말하였다. 이상도 하구나! 처음에는 비오는 소리 같고,…
굴원이 추방을 당하여, 상강의 못 기슭에 노닐며, 그 언저리를 걸어가면서 시부를 읊고 있는데, 얼굴빛이 초췌하고 형용이 수척해 있었다. 어부가 보고서…
진(晋)나라 태원(太元) 때, 한 무릉(武陵) 사람이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갔다. 하루는 시내를 따라 너무 멀리 들어가 길을 잃었다. 홀연히 복숭아 숲을…
倏忽百年半[숙홀백년반] 훌쩍 지나가버린 반백년 세월 蒼黃東海隅[창황동해우] 동해 한 구석에서 허둥대었네 吾生元跼蹐[오생원국척] 나의 삶 본시 조심스러웠으나 世路亦崎嶇[세로역기구] 세상살이 또한 험난하였네 白髮或時有[백발혹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