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蘭분난 / 화분의 난초 / 鄭燮정섭
春蘭未了夏蘭開[춘란미료하란개] 봄 난 지기 전에 여름난 꽃 피우고 萬事催人莫要呆[만사최인막요매] 만사에 재촉하여 가만두질 못하네 閱盡榮枯是盆盎[열진영고시분앙] 피고 시듦이 다 화분 속 일이건만…
春蘭未了夏蘭開[춘란미료하란개] 봄 난 지기 전에 여름난 꽃 피우고 萬事催人莫要呆[만사최인막요매] 만사에 재촉하여 가만두질 못하네 閱盡榮枯是盆盎[열진영고시분앙] 피고 시듦이 다 화분 속 일이건만…
노거[老去], 노거[輅車], 노거[路車], 노거[鷺車], 노거공명부적송[老去功名付赤松], 노거비추강자관[老去悲秋强自寬]
노간[老奸], 노간거활[老奸巨猾], 노간대활[老姦大猾], 노감경수[老監鏡水], 노갑을이[怒甲乙移], 노갑이을[怒甲移乙], 노강[鷺江]
노가막수[盧家莫愁], 노가소부[盧家少婦], 노가수[魯嘉樹], 노가연[盧家燕], 노가옥당[盧家玉堂]
桂魄初生秋露微[계백초생추노미] 달은 막 떠오르고 가을 이슬 촉촉한데 輕羅已薄未更衣[경라이박미갱의] 비단옷 얇아 썰렁해도 갈아입지 않았네 銀箏夜久殷勤弄[은쟁야구은근롱] 은쟁을 밤 깊도록 하염없이 뜯는 것은…
노가[勞歌] 노동요(勞動謠)를 말한다. 노가[勞歌] 석별의 노래. 노로가(勞勞歌). 송별할 때 부르는 이별의 노래를 말한다. 중국 강소성(江蘇省) 강녕현(江寧縣) 남쪽에 노로정(勞勞亭)이 있는데, 옛날…
넉자[芿子], 년[秊], 년[年], 년소[年所], 념념[念念], 노[孥], 노[老], 노[獿], 노[魯], 노[怒], 노[路], 노[瀘], 노[虜], 노[輅]
냉천[冷泉], 냉천정[冷泉亭], 냉추고[冷秋菰], 냉치[冷齒], 냉한삼두[冷汗三斗], 냉향[冷向], 냉향음자[冷香飮子], 냥[兩], 냥야[琅邪]
問春桂[문춘계] 묻노니 봄 계수나무야 桃李正芬華[도리정분화] 복사꽃 오얏꽃 한창 흐드러져 年光隨處滿[년광수처만] 봄볕 이르는 곳마다 가득하거늘 何事獨無花[하사독무화] 무슨 일로 너만 홀로 꽃이…
四脚松盤粥一器[사각송반죽일기] 네 다리 소나무 소반에 죽 한 그릇 天光雲影共徘徊[천광운영공배회] 하늘 빛 구름 그림자 함께 노니네 主人莫道無顔色[주인막도무안색] 주인이여 무안하다 말하지 마시라…
倦馬看山好[권마간산호] 게으른 말 산 구경에 더 좋아 停鞭故不加[집편고부가] 채찍 멈춰 일부러 치지 않네 岩間纔一路[암간재일로] 바위 사이 바듯 오솔길 하나 烟處或三家[연처혹삼가] …
千里行裝付一柯[천리행장부일가] 천리 나그네길 막대기 하나 의지하고 餘錢七葉尙云多[여전칠엽상운다] 여윳돈 일곱닢도 오히려 많다 여기며 囊中戒爾深深在[낭중계이심심재] 주머니 속 깊이깊이 있으라 일렀건만 野店斜陽見酒何[야점사양견주하]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