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玉山기옥산 / 옥산께 부치다 / 繡香閣元氏수향각원씨
秋淸池閣意徘徊[추청지각의배회] 가을 연못 누각 마음만 가 서성이다 向夜憑欄月獨來[향야빙난월독래] 밤 되어 난간에 기대니 달만 찾아와 滿水芙蓉三百本[만수부용삼백본] 물에 가득 벌어난 부용화 삼백…
秋淸池閣意徘徊[추청지각의배회] 가을 연못 누각 마음만 가 서성이다 向夜憑欄月獨來[향야빙난월독래] 밤 되어 난간에 기대니 달만 찾아와 滿水芙蓉三百本[만수부용삼백본] 물에 가득 벌어난 부용화 삼백…
田疇生潤水增波[전주생윤수증파] 논두렁에 맥질하니 물결 더 일렁이고 農務應從夜雨多[농무응종야우다] 농사철 접어드니 밤비 절로 많아지네 庭草漸長花落盡[정초점장화락진] 뜰의 풀은 자라는데 꽃잎은 떨어지고 一年春色夢中過[일년춘색몽중과] 한해의…
四明有狂客[사명유광객] 사명산에 자유인 있었으니 風流賀季眞[풍류하계진] 풍류 넘치던 하지장이라네 長安一相見[장안일상견] 장안에서 처음 만나자마자 呼我謫仙人[호아적선인] 나를 적선인이라 불렀다네 昔好杯中物[석호배중물] 예전엔 술을 좋아라했는데…
귀전유삼의[歸田有三宜], 귀전지유점[歸田之有漸], 귀전초[鬼箭草], 귀정[龜亭], 귀정[龜鼎], 귀정인[歸正人], 귀제법[歸除法]
귀재성실[貴在誠實], 귀재청언[貴在聽言], 귀적[歸寂], 귀적표기[龜跡標奇], 귀전[歸全], 귀전록[歸田錄], 귀전부[歸田賦], 귀전시[歸田詩]
귀장[歸藏], 귀장[鬼章], 귀장[龜腸], 귀장[歸葬], 귀장[歸裝], 귀장구루[歸藏岣嶁], 귀장역[歸藏易], 귀장유단[歸葬由單], 귀장청의결[鬼章靑宜結]
귀자[歸子] 고향의 모친에게 돌아가는 자식이라는 뜻이다. 귀자국[龜玆國] 한(漢)나라 때 서역에 있던 나라 이름으로, 천산(天山) 남쪽 고차(庫車) 지방 일대에 있었다. 효선제(孝宣帝)…
귀인[龜印] 거북이 모양의 금으로 된 도장으로, 즉 관인(官印)을 말한다. 하지장(賀知章)이 이백(李白)을 처음 만났을 때 금귀(金龜)을 잡혀서 술을 마셨다 하는데, 금귀(金龜)는…
귀이[歸荑], 귀이능빈[貴而能貧], 귀이동관이[歸荑彤管貽], 귀이무위 고이무민[貴而无位 高而无民], 귀이천목[貴耳賤目]
귀융[歸融] 당(唐)나라 사람으로 자는 장지(章之)이다. 벼슬은 양주목(梁州牧)・한림학사(翰林學士)・병부 상서(兵部尙書) 등을 역임하였다. <唐書 卷164> 귀융이 양주 목사(梁州牧使)가 되어 새로 역로(驛路)를 수축하니, 유우석(劉禹錫이…
귀유[貴游] 관직을 갖지 않은 왕공귀족(王公貴族). 대개는 지위와 명성이 높은 사람을 가리킨다. 정현(鄭玄)은 주례(周禮)에 주를 달아 “귀유의 자제는 왕공의 자제이고 ‘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