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목대정[都目大政], 도목정사[都目政事], 도몽입천문[陶夢入天門], 도묘전언방진[到墓前言方盡]
도목대정[都目大政] 도목정사(都目政事)와 같은 말로, 매년 6월과 12월에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고과(考課)하여 인사(人事)를 결정함을 이른다. 도목정[都目政] 매년 유월과 섣달에 관리를…
도목대정[都目大政] 도목정사(都目政事)와 같은 말로, 매년 6월과 12월에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고과(考課)하여 인사(人事)를 결정함을 이른다. 도목정[都目政] 매년 유월과 섣달에 관리를…
도모[道謨] 길가는 사람과 서로 의논함. 뜻이 여러 가지를 보여 일을 이루기가 어려움. 도모(道謀)는 곧 큰 길 가에 집을 짓는 경우,…
도망[悼亡], 도망시[悼亡詩], 도망옥[逃亡屋], 도면[陶沔], 도명[逃名], 도명부[陶明府], 도명성[逃名姓], 도명이명수[逃名而名隨]
도마죽위[稻麻竹葦] 벼와 삼, 대와 갈대가 서로 엉키어 있다는 뜻으로, 많은 물건이 모여 서로 엉킨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도막[都幕] 중국…
도림[道林] 도림사(道林寺)를 가리킨다. 육조(六朝) 때 창건되었으나 당조(唐朝) 이전의 역사는 상세하지 않다. 구양순(歐陽詢)이 도림지사(道林之寺)라는 편액을 썼다. 도림[道林] 지도림(支道林). 동진(東晉)의 명승(名僧) 지둔(支遁)의…
도리혜[桃李蹊] 한(漢) 나라의 명장(名將) 이광(李廣)의 덕을 표현하면서 “도리가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찾아와 그 밑에 자연히 길이 이루어진다.[桃李不言 下自成蹊]”라고 했던…
도리음음[桃李陰陰], 도리자성혜[桃李自成蹊], 도리자현[道理自見], 도리장[桃李場], 도리재문[桃李在門], 도리종불언[桃李終不言], 도리천[忉利天], 도리천궁[忉利天宮]
도리상영[倒履相迎], 도리성행[桃李成行], 도리성혜[桃李成蹊], 도리안[桃李顔], 도리원[桃李園], 도리월[桃李月], 도리유원[道里悠遠]
도리목[都里木], 도리문란[桃李門闌], 도리불언[桃李不言],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도리불여송[桃李不如松], 도리비이광[桃李比李廣]
도리관심간 충의전골수[道理貫心肝 忠義塡骨髓], 도리금매[兜離僸佅], 도리만문[桃李滿門], 도리만천하[桃李滿天下], 도리망위[圖利忘危]
도리[桃李] 도리(桃李)은 시경(詩經) 소남(召南) 하피농의(何彼襛矣)에 “어쩌면 저리도 성한가? 꽃이 도리와 같도다.[何彼襛矣? 華如桃李.]”라는 구절에서 유래하여 모습이 아름다운 것을 이른다. 당(唐)나라 왕적(王績)의…
도름경균 나열이진[倒廩傾囷 羅列而進] 도름경균(倒廩傾囷)은 창고와 곳간에 있는 것을 다 끄집어내는 것이고, 나열이진(羅列而進)은 앞에 벌여놓고서 진헌(進獻)함이니, 곧 자신의 속에 든 지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