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준비 2025-09-052026-01-13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46 views 얼려 놓은 시래기 자르려다 오래 쓴 칼날 이가 나갔다 “이런 …! 아차!” “앓던 이가 빠지려나~” – 면도를 하다가 턱을 베었다 핏방울이 또옥똑 떨어진다 “이런 …! 아차!” “막힌 일이 풀리려나~” – 어쩔 수 있는 인생이면 어쩌면 되고 어쩔 수 없는 인생이면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있는 생각으로 어쩌면 되지 – 출근길 나를 보고 개가 짖는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