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 받지 마라. 얽매이지 마라 [以我轉物 逍遙自在] <채근담>
자신이 외물을 다루는 사람은 以我轉物者이아전물자 얻어도 기뻐하지 않고 得固不喜득고불희 잃어도 근심하지 않으니 …
자신이 외물을 다루는 사람은 以我轉物者이아전물자 얻어도 기뻐하지 않고 得固不喜득고불희 잃어도 근심하지 않으니 …
귀로 듣기를 세찬 바람이 계곡을 울려도 耳根似飆谷投響이근사표곡투향 지나면 소리를 남기지 않듯 하면 過而不留과이불류…
술잔치가 잦은 집은 飮宴之樂多음연지락다 훌륭한 가정이 아니고 不是個好人家불시개호인가 명성과 사치를 즐기는…
악행은 숨어 있기를 싫어하고 惡忌陰악기음 선행은 드러나기를 싫어한다. 善忌陽선기양 그러므로 드러난 악행은 재앙이…
몸은 매이지 않은 배처럼 하여 흐름과 멈춤을 모두 맡겨 두고 마음은 재가 된 나무처럼 하여 쪼개든 향 바르든 아랑곳 마라.…
사사로이 은혜를 주고받음은 市私恩시사은 공론을 위하느니만 못하고 不如扶公議불여부공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세월은 본래 길건만 歲月本長세월본장 마음 바쁜 사람이 스스로 재촉하고 而忙者自促이망자자촉 천지는 본래 끝없이 넓건만…
사치하는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항상 부족하니 奢者富而不足사자부이부족 검소한 사람의가난 속의 여유로움과 어찌 같으랴…
분수에 넘치는 복과 非分之福비분지복 까닭 없는 횡재는 無故之獲무고지획 조물주의 미끼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함정이다…
높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 되니 大人不可不畏대인불가불외 높은 사람을 두려워하면 제멋대로 하려는 …
분노가 치솟고 욕망이 들끓어오를 때에는 누구라도 분명히 알 수 있으며 뻔히 알면서도 범하고 만다. 아는 것은 누구이며 범하는 것은 또…
냉철한 눈으로 남을 살피고 冷眼觀人냉안관인 냉철한 귀로 말을 들으며 冷耳聽語냉이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