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세와 난세의 처세, 악인과 선인을 대하는 자세 <채근담菜根譚>
치세에는 방정하게 살아야 하고 난세에는 원만하게 살아야 하며 말세에는 방정하고 원만하게 살아야 한다. 선한 사람은 너그럽게 대해야 하고 악한 사람은…
치세에는 방정하게 살아야 하고 난세에는 원만하게 살아야 하며 말세에는 방정하고 원만하게 살아야 한다. 선한 사람은 너그럽게 대해야 하고 악한 사람은…
길한 사람은 몸가짐이 편안하고 자상함은 물론 꿈자리의 정신과 영혼까지 화기롭고 흉한 사람은 행동거지가 사납고 고약함은 물론 목소리와 우수갯소리도 온통 살기를…
덕을 기르고 도의를 닦음에는 목석 같이 굳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만일 한번 우러르고 부러워하게 되면 곧바로 욕망의 길로 치닫게 된다.…
마장을 물리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휘어잡아야 한다. 자기 마음이 복종하면 모든 마귀가 순종하여 물러난다. 횡액을 제어하려면 먼저 자신의 객기부터 제어해야…
순박함을 지키고 총명함을 물리쳐 다소의 정기를 남겨 천지에 돌려주고 화려함을 물리치고 담박함을 달게 여겨 청렴하다는 이름 하나를 온 세상에 남겨라.…
소인을 대함에 엄하게 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미워하지 않기가 어려우며 군자를 대함에 공손히 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예의를 바르게 하기가…
진나라 평공이 숙향에게 물었다. “흉년이 들고 질병 도는데다가 적인까지 우리를 공격해 오고 있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숙향이 대답하였다. “흉년이 든…
장주(莊周)가 집이 가난하여 위(魏)나라에 가서 식량을 꾸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문후가 이렇게 핑계를 대었다. “우리 백성들이 곡식을 바쳐 오면 그때…
장록(張祿)은 문지기의 임무를 띠고 있었는데, 어느 날 맹상군을 만나 이렇게 물었다. “옷을 항상 새것으로 낡지 않게 하고, 창고가 항상 가득…
세상을 살아감에 반드시 성공만을 바라지 마라. 실수만 없어도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풂에 고마워하기를 바라지 마라. 원망만 없어도 그것이 곧…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산림에 묻혀 사는 풍취가 없어서는 안 되고 자연에 묻혀 은거할지라도 반드시 국정에 대한 경륜은 품고 있어야 한다.…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구름 속의 번개나 바람 앞의 등불과 같고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은 불 꺼져 식은 재나 마른 나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