淮上遇洛陽李主簿회상우낙양이주부 / 회상에서 낙양의 이주부를 만나다 / 韋應物위응물
結茅臨古渡[결모임고도] 옛 나루 내려뵈게 띠집 엮었더니 臥見長淮流[와견장회류] 누워도 회수의 긴 흐름이 보이네 窗裏人將老[창리인장로] 창 안의 사람은 점점 늙어가고 門前樹已秋[문전수이추] 문…
結茅臨古渡[결모임고도] 옛 나루 내려뵈게 띠집 엮었더니 臥見長淮流[와견장회류] 누워도 회수의 긴 흐름이 보이네 窗裏人將老[창리인장로] 창 안의 사람은 점점 늙어가고 門前樹已秋[문전수이추] 문…
短髮蕭蕭不滿簪[단발소소불만잠] 짧은 머리 성글어 비녀 꽂기 어려워도 更堪衰疾日侵尋[갱감쇠질일침심] 다시 견뎌야지 날로 더하는 늙고 병듦 數匙淡飯支殘息[수시담반지잔식] 몇 숟갈 맨밥으로 남은 목숨…
湖光秋月兩相和[호광추월양상화] 호수 빛 가을 달 서로 어우러져 潭面無風鏡未磨[담면무풍경미마] 바람 없는 수면 갈기 전의 거울 遙望洞庭山水色[요망동정산수색] 아득히 바라 뵈는 동정호 풍경…
담자사[潭柘寺], 담자수지취미진[啖蔗須知臭味眞], 담자식관명[郯子識官名], 담자지여[啖蔗之餘], 담자지은[啗炙之恩]
담자[郯子] 춘추(春秋)시대 담국(郯國: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담성郯城 북쪽)의 국군(國君)이었다. 그가 노 소공(魯昭公) 17년에 노(魯)에 조회하러 왔을 때 숙손소자(叔孫昭子)가 “옛날 소호씨(少昊氏)가 새…
담인규목[覃仁樛木] 담인은 인덕이 아랫사람에게 뻗치는 것이다. 규목은 왕비가 질투심이 없어서 아랫사람들을 잘 거느림을 뜻한다. 시경(詩經) 규목(樛木)에서, 문왕(文王)의 비(妃)인 후비(后妃)가 질투가…
담은[湛恩], 담은[覃恩], 담음[痰飮], 담음척람[湛淫滌濫], 담이[儋耳], 담이무위[惔而無爲], 담이섬[禫而纖], 담이옹[儋耳翁]
담영[潭影], 담예[擔曳], 담예[曇蘂], 담원[淡園], 담원[澹園], 담원춘[譚元春], 담월경운[澹月傾雲], 담월조중정 해당화자락[澹月照中庭 海棠花自落]
담연[痰涎], 담연[湛然], 담연[湛然], 담연[澹然], 담연[淡然], 담연무극이중미종지[澹然無極而衆美從之], 담연설락[談筵屑落], 담연이언설[澹然離言說], 담연허명[湛然虛明]
諸公袞袞登臺省[제공곤곤등대성] 남들은 줄줄이 요직에 오르는데 廣文先生官獨冷[광문선생관독랭] 광문선생 벼슬만 홀로 냉관이로다 甲第紛紛厭梁肉[갑제분분염양육] 호화저택 즐비한 고량진미 물리는데 廣文先生飯不足[광문선생반부족] 광문선생 집은 끼니 잇기도…
담언미중[談言微中] 완곡(婉曲)하게 상대방(相對方)의 급소(急所)를 찌르는 말. 완곡한 말로 정곡(正鵠)을 찌름. 진(秦)나라에 우스운 이야기를 잘하는 우전(優氈)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키는 아주 작았지만,…
담아[淡雅] 맑고 아담(雅淡)함. 담백(淡白)하고 우아(優雅)함. 색깔이나 무늬가 아담하다. 말쑥하고 우아하다. 산뜻하고 고상하다. 수수하고 고상하다. 담암[澹菴] 송(宋)나라 충신 호전(胡銓)으로, 담암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