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興九首[其七]잡흥9수7 / 한들구름 개인 날빛 희롱하고 / 崔惟淸최유청
嬌雲弄晴暉[교운롱청휘] 한들구름 개인 날빛을 희롱하고 庭草綠如染[정초록여염] 뜰의 풀은 물들인 듯 푸르러라 鳥酣囀嚶嚶[조감전앵앵] 새는 흥겨워 재잘재잘 지저귀고 蝶喜飛苒苒[접희비염염] 나비는 기뻐서 나풀나풀…
嬌雲弄晴暉[교운롱청휘] 한들구름 개인 날빛을 희롱하고 庭草綠如染[정초록여염] 뜰의 풀은 물들인 듯 푸르러라 鳥酣囀嚶嚶[조감전앵앵] 새는 흥겨워 재잘재잘 지저귀고 蝶喜飛苒苒[접희비염염] 나비는 기뻐서 나풀나풀…
志士惜事業[지사석사업] 지사는 하는 일을 사랑하나 宵人戀珠金[소인련주금] 소인은 재물만을 생각한다네 經營兩不暇[경영양불가] 이루기에 둘 다 쉴 틈이 없고 羲和走駸駸[희화주침침] 세월은 빠르게도 내달린다네…
默默又默默[묵묵우묵묵] 이룬 것 없이 아무 이룬 것 없이 百年會有極[백년회유극] 백년 인생 마침내 끝을 맞누나 頭上蓬已踈[두상봉이소] 머리 위 엉긴 백발 이미…
내상[內相], 내상[內廂], 내상[內喪], 내상성[內廂城], 내상외략[內詳外略], 내상외상[內喪外喪], 내상재선[內喪在先], 내색[來索]
내사진고[內司陳告], 내사책자[內賜冊子], 내사황감[內史黃甘], 내산[內山], 내산[萊山], 내삼원[內三院], 내삼천외팔백[內三千外八百], 내삼청[內三廳]
내사경취귀[內史慶醉歸], 내사기[內賜記], 내사낙사정[內史樂死情], 내사령이덕림[內史令李德林], 내사료[內史廖], 내사별제[內司別提], 내사용유일[內事用柔日]
幽人夜不寐[유인야불매] 유인은 밤새 잠 못 이루고 待曉開窓扉[대효개창비] 새벽을 기다려 창문을 여네 曙色天外至[서색천외지] 새벽 빛 하늘가에 이르렀으나 空庭尙熹微[공정상희미] 빈 뜰은 여전히…
내사[內司] 내사는 내수사(內需司)이다. 내사에서 보낸 관원을 별차(別差)라 하여 독자적으로 치제(致祭)하였다. <正祖實錄 15年 10月 28日> 내사[內舍] 부인이 거처하는 안채. 고대에 여인들이…
내분[內紛], 내분[來奔], 내비[內批], 내비도강[乃飛渡江], 내비어광[乃比於狂], 내빈[騋牝], 내빈삼천[騋牝三千], 내빙[來聘], 내빙고외빙고[內氷庫外氷庫]
내부[乃父], 내부[內府], 내부[內附], 내부[萊婦], 내부분열[內部分裂], 내부시[內府寺], 내부외빈[內富外貧], 내부자득[乃不自得], 내부자안[內不自安], 내부지거[來不知去]
蒼蒼山中桂[창창산중계] 푸르고 푸른 산속의 계수나무 托根臨嶮巇[탁근임험희] 험한 틈바구니에 뿌리 내렸네 霰雪紛可畏[산설분가외] 몰아치는 눈보라 두렵지만 孤貞亮難移[고정양난이] 외곬 곧은 절개 바꿀 수…
人生百歲間[인생백세간] 인생살이 백 년 한 세월이 忽忽如風燭[홀홀여풍촉] 펄럭이는 바람 앞 촛불이라 且問富貴心[차문부귀심] 묻노니 부귀를 탐하는 마음 誰肯死前足[수긍사전족] 죽기 전에 누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