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대은[金門大隱]~금문사책[金門射策]~금문세성[金門歲星]
금문당언 허회이개[今聞讜言 虛懷以改], 금문대루[金門待漏], 금문대은[金門大隱], 금문대조[金門待詔], 금문사책[金門射策], 금문상서[今文尙書], 금문세성[金門歲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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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錦文], 금문[金文], 금문[錦紋], 금문[金門], 금문다간삽[今文多艱澁], 금문객[金門客], 금문고문[今文古文]
금목[金木] 쇠붙이와 나무로 만든 형구(刑具)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금(金)은 도거(刀鋸)와 부월(斧鉞)이며, 목(木)은 매질하는 나무[箠楚]와 질곡(桎梏)을 가리킨다. <莊子 列禦寇> 금목상엄[金木相掩] 금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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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문[金馬門] 금마문은 한(漢)나라 궁궐의 문으로, 동방삭(東方朔) 주보언(主父偃) 엄안(嚴安) 등 문인들이 황제의 조서(詔書)를 기다리던 곳인데 뒤에는 조정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금마문[金馬門] …
금마[金馬] 금마는 전라도 익산(益山)의 옛 이름이다. 기자(箕子)의 41대손인 후조선(後朝鮮)의 임금 기준(箕準)이 일찍이 위만(衛滿)의 난리를 피해 바다에 떠서 남으로 내려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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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류[金流] 내원암과 금류폭포 사이의 너른 암반에는 ‘금류동천(金流洞天)’이라는 해서체의 암각 글씨가 남아 있다. 금류헌[襟流軒]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내곡리 영지동에 있는 정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