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 천상병千祥炳
산등성 외따른 데 애기 들국화, – 바람도 없는데 괜히 몸을 뒤뉘인다. – 가을은 다시 올 테지 – 다시 올까? 나와…
산등성 외따른 데 애기 들국화, – 바람도 없는데 괜히 몸을 뒤뉘인다. – 가을은 다시 올 테지 – 다시 올까? 나와…
외롭게 살다가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날,…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 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 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 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지…
골목에서 골목으로 저기 조그만 주막집 할머니 한 잔 더 주세요. 저녁 어스름은 가난한 시인詩人의 보람인 것을…… 흐리멍텅한 눈에 이 세상은…
— 70년 추일(秋日)에 — – 아버지 어머니는 고향 산소에 있고, – 외톨배기 나는 서울에 있고, – 형과 누이들은 부산에 있는데…
그 길을 다시 가면 봄이 오고 – 고개를 넘으면 여름빛 쬐인다. – 돌아오는 길에는 가을이 낙엽 흩날리게 하고 – 겨울은…
다년포피냉여빙[多年布被冷如氷], 다농[茶農], 다능비사[多能鄙事], 다다[多多], 다다이익선[多多而益善], 다다익변[多多益辨], 다다익선[多多益善], 다다익판[多多益辦]
다난흥방 은우계성[多難興邦 殷憂啓聖], 다남다구[多男多懼], 다남자수부 요즉사[多男子壽富 堯則辭], 다남자즉다구[多男子則多懼], 다남축[多男祝]
다기[茶旗], 다기[多岐], 다기망양[多岐亡羊], 다기신[多其訊], 다기연[多饑涎], 다기즉손심 다어즉손기[多記則損心 多語則損氣]
다경[茶經] 당(唐)나라 육우(陸羽)가 지은 책이다. 육우(陸羽)가 차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해 놓은 저술로 모두 3권이다. 육우는 은일(隱逸)의 삶을 살았으며 차에…
다가[多可], 다가[茶歌], 다간요비궁[多艱要匪躬], 다감다정[多感多情], 다강[茶綱], 다견궐태[多見闕殆], 다견기부지량야[多見其不知量也]
닉애자불명[溺愛者不明], 닉요회중[匿鷂懷中], 닉원[匿怨], 닉원우인[匿怨友人], 닉원이우[匿怨而友], 닉이불가불위자 사야[匿而不可不爲者 事也], 닉인필소[溺人必笑], 닉적칠원[匿跡漆園], 닉하함구[匿瑕含垢], 닐압[昵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