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歸耕]~귀경대[龜景臺]~귀계[歸計]~귀계구가[歸啓謳歌]
귀경[歸耕]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다. 집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다. 귀경[歸耕] 집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다. 한서(漢書) 하후승전(夏侯勝傳)에 “경전에 대해 배운 것에…
귀경[歸耕]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다. 집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다. 귀경[歸耕] 집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다. 한서(漢書) 하후승전(夏侯勝傳)에 “경전에 대해 배운 것에…
귀개[貴介] 존귀하다. 지위(地位)가 고귀(高貴)한 것이다. 귀개공자[貴介公子] 귀한 집의 자제를 말한다. 귀객[歸客] 돌아온 나그네. 귀거[歸去] 도잠(陶潛)이 관직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 ‘귀거래혜사(歸去來兮辭)’를…
귀[晷], 귀[歸], 귀가직망[歸家織網], 귀각[龜殼], 귀각[晷刻], 귀각지첨선[晷刻知添線], 귀감[龜鑑], 귀감고명[鬼瞰高明], 귀감고명실[鬼瞰高明室], 귀감기실[鬼闞其室], 귀갑문자[龜甲文字], 귀갑병[龜甲屛], 귀갑수골[龜甲獸骨], 귀강유타[歸江有沱]
궤함[氿濫], 궤함[匭函], 궤함절비[詭銜竊轡], 궤향번비[饋餉煩費], 궤혁[軌革], 궤형[詭形], 궤화[麂鞾], 궤휼[詭譎]
궤전[饋奠], 궤주전[餽酒錢], 궤참[跪斬], 궤참지주[跪斬之誅], 궤청[繢靑], 궤촉[軌躅], 궤칙[軌則], 궤칭관호[詭稱官戶]
궤운[饋運], 궤운피폐[饋運疲弊], 궤유[饋遺], 궤유함치[跪乳含齒], 궤이지관[詭異之觀], 궤이후례[饋以厚禮], 궤자[麂子], 궤장[几杖], 궤장[饋漿], 궤장개석 불입공문[几杖蓋席 不入公門]
궤우[詭遇] 간사한 길. ‘궤우(詭遇)’는 맹자(孟子) 등문공 하(滕文公下)에 나오는 말로서 사냥할 때 수레를 정도로 몰지 않고 짐승을 속여서 몰이하는 것을 말한다.…
궤안[几案] 궤안은 마른 오동나무[枯梧]로 만든 안석이다. 전국 시대의 변론가 혜시(惠施)가 사람들과 치열하게 토론을 벌인 뒤에 지친 몸을 휴식하는 모습을 “마른…
궤시[佹詩] 내용이 기발하고 과격한 시(詩). 전국 시대 조(趙)의 순경(荀卿)이 지은 시이다. 궤식[饋食] 고대에 천자나 제후가 종묘에 지내는 제사의 일종으로, 익힌…
궤세[饋歲] 연말에 서로 물건을 주고받는 것을 가리킨다. 소식(蘇軾)의 세만사귀기자유(歲晚思歸寄子由) 시 서문에 “연말에 서로 선물을 주며 안부를 묻는 것을 궤세라고 한다.[歲晚相與饋問…
궤범[軌範], 궤변[詭辯], 궤비[詭秘], 궤사[詭辭], 궤산[簣山], 궤상육[机上肉], 궤상화궁[蕢尙畫宮], 궤석[几席], 궤석[几舃], 궤석지상 호정지간[几席之上 戶庭之間]
궤망위가모[詭妄爲嘉謀] 거짓말 하는 것을 아름다운 계책으로 여김. 육지(陸贄)가 상서(上書)하여 배연령(裴延齡)의 간사함을 지적하여 “거짓말 하는 것을 아름다운 계책으로 여기며, 가렴주구하여 원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