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어인[苟志於仁]~구지욕지[鸜之鵒之]~구지유도[求之有道]
구지어인의 무오야[苟志於仁矣 無惡也] 논어(論語) 이인(里仁)에 공자가 “진실로 인(仁)에 뜻을 두면 악행(惡行)이 없을 것이다.[苟志於仁矣 無惡也]”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청나라 말의 문학가…
구지어인의 무오야[苟志於仁矣 無惡也] 논어(論語) 이인(里仁)에 공자가 “진실로 인(仁)에 뜻을 두면 악행(惡行)이 없을 것이다.[苟志於仁矣 無惡也]”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청나라 말의 문학가…
구지려리간사리치득실[具知閭里奸邪吏治得失], 구지면약[口脂面藥], 구지미성[口之味性], 구지부득[求之不得], 구지산[九池山], 구지산[緱氏山], 구지소유천[仇池小有天], 구지수거[溝池樹渠]
구지곡[龜旨曲] 구지가(龜旨歌)는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대 가요로서 영신군가(迎神軍歌), 구지봉영신가(龜旨峯迎神歌) 등으로 불린다. 가야국(伽倻國)의 고대 설화에 의하면 대략, 서기 42년…
구지[仇池], 구지[九地], 구지[衢地], 구지[九枝], 구지[丘遲], 구지[求志], 구지[九旨], 구지[緱氏]
구즉구속즉속[久則久速則速] 때에 맞게 행하는 공자의 도를 형용한 말이다. 맹자(孟子) 공손추 상(公孫丑上)에 “벼슬할만하면 벼슬하고 그만둘만하면 그만두며, 오래 머물만하면 오래 머물고 빨리…
구중척[溝中瘠], 구중지척[溝中之瘠[, 구중천[九重天], 구중천로[九重泉路], 구중천문[九重天門], 구중훈업[彀中勳業]
구중주[口中珠], 구중지기[九重知己], 구중지단[溝中之斷],구중지연 여룡지함[九重之淵驪龍之頷], 구중진룡[九重眞龍]
구중아과 난여지구[寇衆我寡 難與持久], 구중양중[裘仲羊仲], 구중연[區中緣], 구중자황[口中雌黃]
구중궁궐[九重宮闕], 구중궁예적[彀中窮羿的], 구중단[溝中斷], 구중리[具衆理], 구중맥[丘中麥], 구중설[求中說], 구중성궐[九重城闕], 구중심처[九重深處]
구중[臼中] 과구(科臼). 곧 일정한 형식 또는 격식이라는 뜻인데, 정해진 형식에 따라 짓는 글 또는 과거(科擧) 시험에 쓰이는 고정된 문체를 가리키는…
구준의절[丘濬儀節], 구준전연책[寇準澶淵策], 구준지려[寇準之慮], 구준지응선매골[求駿祗應先買骨], 구준진북문[寇準鎭北門], 구준청단연[寇準請澶淵]
구준[衢樽] 사람마다 실컷 마시도록 대로(大路)에 놓아둔 술동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어진 정사를 비유할 때 쓰는 말이다. 회남자(淮南子) 무칭훈(繆稱訓)에 “성인의 도는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