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恕신서. 나를 세우고 더불어 사는 근본 <圍爐夜話위로야화>
신뢰라는 글자 하나가 나를 세우는 근본이 되니 사람에게 없어서는 아니 되고 용서라는 글자 하나가 더불어 살아가는 요체이니 몸이 다하도록 실행하여야…
신뢰라는 글자 하나가 나를 세우는 근본이 되니 사람에게 없어서는 아니 되고 용서라는 글자 하나가 더불어 살아가는 요체이니 몸이 다하도록 실행하여야…
우연히 좋은 일을 했다가 곤란을 겪어다 하여 다시는 좋은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목이 멜까봐 음식을 먹지 않는…
인생에 비록 고생스러운 때가 없더라도 반드시 어려움에 처할 경우를 잊어서는 안 되고 세상에 비록 요행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결단코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은 누구나 말 잘하기를 바라지만 소진은 잘하는 말로 인해 죽임을 당하였고 사람들은 누구나 많은 재산을 바라지만 석숭은 많은 재산으로 인해…
사람을 살리는 것은 바름이니 사람이 진실로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바름을 온전히 해야 한다. 가난은 선비에게 일상적이니 선비가 가난에 편안치 못하면…
정신은 눈으로 전해지니 눈에는 눈꺼풀이 있어 눈을 감아야 정신을 기를 수 있고 재앙은 입에서 나오니 입에는 입술이 있어 입을 닫아야…
분수를 지키고 가난을 편히 여기면 더없이 맑고 한가하건만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굳이 스스로 번뇌를 찾아낸다. 이룬 것을 유지하고 평안을…
사치는 집안을 망치기에 충분하다. 인색함 또한 집안을 망치기에 충분하다. 사치하여 집안을 망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지만 인색으로 집안을 망치면 반드시 기이한…
무릇 세상에서 음험하고 기이한 일은 결단코 행하여서는 안 된다. 행하여 간혹 요행으로 그 이익을 얻더라도 단지 우연일 뿐 항상 그렇다고…
매사를 그저 남에게 의지해서는 안 되니 반드시 몸소 체험하고 힘써 행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매사에 자기 생각을 고집해서는…
매사에 규범을 엄히 지키면 반드시 큰 잘못이 없을 것이고 일생을 단지 입고 먹음에 만족하면 곧 살만한 세상이라 이를 만하다. 凡事謹守規模, …
갑작스럽게 일이 닥치게 되면,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처리해야 하니 후회할 일이 있게 될까 두렵다. 불행히 가정에서 갈등이 일어나면 마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