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어과[多問於寡]~다문위부[多文爲富]~다문택선[多聞擇善]
다문박식[多聞博識], 다문어과[多問於寡], 다문위부[多文爲富], 다문천[多聞天], 다문택선[多聞擇善], 다문호[多門戶], 다물장왕[多物將往], 다미[茶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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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多聞], 다문[多門], 다문견궐태의[多聞見闕殆疑], 다문궐의[多聞闕疑], 다문다독[多聞多讀], 다문다독다상량[多聞多讀多商量]
다담[茶啖], 다당주[茶當酒], 다대언소성사[多大言少成事], 다라[多羅], 다라경피[陀羅經被], 다라니[多羅尼], 다라수[多羅樹], 다력년소[多歷年所], 다로기[多路岐], 다루[多壘]
낮잠에서 깨어보니 방안에 어느새 전등이 켜있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데 어딘지 먼 곳에 단란한 웃음소리 들려온다. – 눈을 비비고 소리 있는…
아버지는 두 마리의 두꺼비를 키우셨다 해가 말끔하게 떨어진 후에야 퇴근하셨던 아버지는 두꺼비부터 씻겨주고 늦은 식사를 했다 동물 애호가도 아닌 아버지가…
생각해 보면, 딱 한 번이었다 내 열 두어 살쯤에 기역자 손전등 들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푸석하고 컴컴해진 초가집 처마 속으로…
호텔도 아니고 여관도 아니고 주머니 탈탈 털어 여인숙에 들었을 때, 거기서 내가 솜털 푸른 네 콩 꼬투리를 까먹고 싶어 태초처럼…
사나운 뿔을 갖고도 한번도 쓴 일이 없다 외양간에서 논밭까지 고삐에 매여서 그는 뚜벅뚜벅 평생을 그곳만을 오고 간다 때로 고개를 들어…
빨간 덩굴장미가 담을 타오르는 그 집에 사는 이는 참 아름다운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다 – 낙엽이 지고 덩굴 속에 쇠창살이 드러나자…
어머니도 없이 들판에서 벼가 익는다 – 통통한 수수목 살찐 참새 들판에 고추잠자리가 떴다 – 오래 전에 난 어머니를 보고 이제…
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던 자리에 오늘 가을비가 내립니다 –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동안 함께 서서 바라보던 숲에 잎들이 지고 있습니다…
신발을 벗지 않으면 건널 수 없는 내(川)를 건너야 비로소 만나게 되는 불과 열 집 안팎의 촌락은 봄이면 화사했다. 복숭아꽃이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