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金笳]~금가녹설[琴歌綠薛]~금각[琴閣]~금각응향[琴閣凝香]
금[襟] 저고리나 두루마기 같은 웃옷의 섶과 무 사이에 있는 넓고 긴 폭을 말한다. 금[禁] 술잔을 놓는 탁자를 말한다. 의례(儀禮) 사관례(士冠禮)…
금[襟] 저고리나 두루마기 같은 웃옷의 섶과 무 사이에 있는 넓고 긴 폭을 말한다. 금[禁] 술잔을 놓는 탁자를 말한다. 의례(儀禮) 사관례(士冠禮)…
근화[槿花], 근화일일자위영[槿花一日自爲榮], 근화일조몽[槿花一朝夢], 근훤[芹暄], 근훤지천[芹暄之賤], 근훼[堇喙], 글안[契丹]
근하신년[謹賀新年], 근행[覲行], 근행[勤行], 근행경수[勤行敬守], 근향정갱겁[近鄕情更怯], 근향헌충[芹香獻忠], 근허[靳許], 근헌[芹獻], 근협처[近峽處]
근평[斤平] 가평(加平)의 고호(古號)로, 고구려 때 그렇게 불렸다. 근폭[芹曝] 근폭(芹曝)은 시골 사람의 미천한 정성을 뜻하는 말이다. 근(芹)은 미나리이다. 어떤 마을에 미나리를…
근초액협지륜[跟超掖夾之倫] 맹자(孟子) 양혜왕 상(梁惠王 上)에 “태산(太山)을 끼고 북해(北海)를 뛰어넘는 유가 아니다.[非挾太山以超北海之類也]”라고 한 말을 변형한 것으로, 힘과 기백이 뛰어난 勇士를 가리킨다.…
근착[斤斲] 수정하다. 시문을 바로고치다. 근착악[斤斲堊] 근정(斤正)과 같은 말이다. 콧등에 묻은 진흙을 도끼날로 깎아낸다는 말로 시문을 고침을 뜻한다. 장자(莊子) 서무귀(徐无鬼)에 “영…
근지[勤摯], 근지[靳持], 근지막견기비 원지막견기시[近之莫見其非 遠之莫見其是], 근지복지[勤志服知], 근진[根塵], 근진오이사[根塵吾已謝], 근질[謹疾]
근주[近住], 근주자적[近朱者赤], 근주필적근묵필지[近朱必赤近墨必緇], 근죽[斤竹], 근준[靳準], 근즉필상미이신[近則必相靡以信]
근자매석촌음이[勤孜每惜寸陰移], 근자선점[近者先霑], 근자열원자래[近者悅遠者來], 근장[近仗], 근장보졸[勤將補拙], 근정[斤正], 근정무본지루[勤政務本之樓], 근조궁[芹藻宮], 근조지영[芹藻之詠], 근족[近族]
근의[芹儀], 근이백수[僅以百數], 근이불원[勤而不怨], 근이신면[僅以身免], 근인[根因], 근일급[槿日及], 근일언이신만세자야[謹一言而信萬世者也], 근일원삼[近一遠三]
근왕[勤王], 근왕병[勤王兵], 근용선마[僅容旋馬], 근우[勤雨], 근원[根源], 근위[根委], 근위무가지보[勤爲無價之寶], 근유[瑾瑜], 근유닉하[瑾瑜匿瑕], 근유하구닉[瑾瑜瑕垢匿]
근악계[斤堊契], 근양[覲揚], 근어금수[近於禽獸], 근어위치 상벌엄명[勤於爲治 賞罰嚴明], 근여구[勤與劬], 근역[槿域], 근연[巹筵], 근열[近列], 근열원래[近悅遠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