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가작[九原可作]~구원난기[九原難起]~구원란[九畹蘭]
구원가작[九原可作] 구원(九原)은 춘추시대 진(晉) 나라의 귀족들이 장사지내던 땅이다. 그러므로 구원에서 다시 부른다는 말은 죽어서 장사지낸 옛사람을 다시 살려낸다는 말이다. 예기(禮記)…
구원가작[九原可作] 구원(九原)은 춘추시대 진(晉) 나라의 귀족들이 장사지내던 땅이다. 그러므로 구원에서 다시 부른다는 말은 죽어서 장사지낸 옛사람을 다시 살려낸다는 말이다. 예기(禮記)…
구원[九原] 구원(九原)은 지하세계를 이른다. 원래는 전국 시대(戰國時代) 진(晉) 나라 경대부(卿大夫)의 묘지인데, 묘지나 황천(黃泉)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구천(九泉), 황천(黃泉)이라고도 한다.…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九) 마리 소(牛) 가운데 한 개의(一) 털(毛). 소 아홉 마리에서 털 하나가 빠진 정도라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 극히…
구우래[舊雨來], 구우래금우불래[舊雨來今雨不來], 구우망일모[九牛亡一毛], 구우매기인[求友昧其人], 구우모[九牛毛], 구우성[求友聲], 구우시[求友詩]
구우[久雨], 구우[求友], 구우[九牛], 구우[九宇], 구우[歐虞], 구우[舊雨], 구우객[舊雨客], 구우대거[丘牛大車]
구용구사[九容九思] 구용(九容)은 신체의 아홉 부분의 태도로서 즉 발의 태도는 묵중하게[足容重], 손의 태도는 공순하게[手容恭], 눈의 태도는 단정하게[目容端], 입의 태도는 얌전하게[口容止], 말소리는…
구용[苟容] 구차하게 영합하다. 구용[求容] 잘 보이려고 하다. 영합하다. 구용[句容] 지명으로 현재는 무한(武漢)에 속한다. 구용[九容] 구용은 예기(禮記) 옥조(玉藻)에 나오는 군자가 수행(修行)하고…
구욕안[鴝鵒眼], 구욕안창[鸜鵒眼蒼], 구욕입처[鸜鵒入處], 구욕주주[鸜鵒跦跦], 구욕피명 무위선지로[苟欲避名 無爲善之路], 구욕하소[鸜鵒何所]
구욕[鴝鵒]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구관조(九官鳥)를 말한다. 세시기(歲時記)에 “단옷날에 구관조의 털이 금방 난 새끼를 취하여 기르는데 모두 말을 잘 하므로…
구외불출[口外不出], 구요[衢謠], 구요[咎繇], 구요[久要], 구요[九曜], 구요각[九曜閣], 구요동[舊遼東]
구완[苟完], 구완[九畹], 구왕[九王], 구왕[龜往], 구왕[歐王], 구왕백전지장[歐王白戰之場], 구왕증소[歐王曾蘇]
구옥[鳩玉], 구옥[龜玉], 구옥장[鳩玉杖], 구온[九醞], 구온춘주[九醞春酒], 구옹[鷗翁], 구옹장염[龜翁藏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