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무궁병[黷武窮兵], 독무장분[毒霧瘴氛], 독무처[獨無處], 독문기성[獨聞棋聲]
독무[黷武], 독무[督撫], 독무궁병[黷武窮兵], 독무장분[毒霧瘴氛], 독무지기사연명[獨無知己似淵明], 독무처[獨無處], 독묵[讀墨], 독문기성[獨聞棋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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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목교[獨木橋], 독목교원가조[獨木橋冤家遭],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 독목사자[督木使者], 독목자[犢牧子]
독마교[獨馬轎], 독매오가[獨寐寤歌], 독매오숙[獨寐寤宿], 독매오언[獨寐寤言], 독매주환[櫝買珠還], 독맹정훈[讀孟庭訓]
우두커니 앉아 빨래를 본다. 건들건들 내 옷만 흔들리노니 바람이 부나 바람이 부나 후질리고 빨리고 낡아가노니 잊혀지는가 잊혀지는가 …
정치는 세 가지만 잘하면 되니, 첫째 백성의 뜻을 따르는 것, 둘째 사람을 바르게 가려 쓰는 것, 셋째 때를 따르는 것이다.[政有三而已: 一曰因民, 二曰擇人, 三曰從時.]
진 문후(晉文侯가 구범(舅犯)에게 정치에 대하여 물었다. 구범이 대답하였다. “익힌 음식을 나누어주는 것은 날곡식을 나누어주느니만 못하고, 날곡식을 나누어주는 것은 그냥 땅을…
진 문공(晉文公) 때, 적인(翟人) 중에 큰 여우와 무늬가 아름다운 표범의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자가 있었다. 문공이 탄식하며 말하였다. “큰…
복고(復槁)의 군주가 제(齊)나라를 조현(朝見)하니, 제 환공(齊桓公)이 어떻게 백성을 다스리고 있는지를 물었다. 복고의 군주는 아무런 대답 없이 자기 입을 어루만지고, 옷깃을…
독릉신이고구[獨陵晨而孤雊] 시속을 따르지 않고 절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이른다. 한유(韓愈)의 제침주이사군문(祭郴州李使君文)에 “어지러운 비난을 만났으나 어두운 새벽에 홀로 울었으니 저 소인들의…
독롱[獨壟] 밭두둑처럼 얕은 능선줄기[壟]가 홀로 뻗어나간 둔덕을 이른다. 독룡[毒龍] 독룡은 흉포한 용을 말한 것으로, 불가(佛家)에서 흔히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탐욕과…
독로[篤老], 독로[獨老], 독로[獨勞], 독로강[禿魯江], 독로시하[篤老侍下], 독로현[獨勞賢], 독로화[禿魯花], 독록[獨漉], 독록편[獨漉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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