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桃花洞], 도화랑[桃花浪], 도화림[桃花林]
도화동[桃花洞] 홍대용(洪大容)의 담헌서(湛軒書) 외집 권9의 연기(燕記)에 의하면, 의무려산(醫巫閭山)의 남쪽 한 굽이를 도화동(桃花洞)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 1천 그루의 복숭아꽃이 있어 그…
도화동[桃花洞] 홍대용(洪大容)의 담헌서(湛軒書) 외집 권9의 연기(燕記)에 의하면, 의무려산(醫巫閭山)의 남쪽 한 굽이를 도화동(桃花洞)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 1천 그루의 복숭아꽃이 있어 그…
도화[圖畫] 도화(圖畫)는 그림처럼 장엄하고 수려한 산하를 비유한다. 송(宋)나라 소식(蘇軾)의 시 울고대(鬱孤臺)에 “경내에 들어가 도화를 보니, 울고대가 예전에 노닐던 곳 같구나.…
도혼식[陶婚式] 도자기혼식(陶磁器婚式). 결혼(結婚) 기념식(記念式)의 하나. 혼인(婚姻)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을 축하(祝賀)하여 부부(夫婦)가 사기(沙器) 제품(製品)을 선물(膳物)로 주고받아 기념(記念)한다. 도홍[陶泓] 도홍(陶泓)은 벼루의…
도호[都護], 도호[桃弧], 도호[逃戶], 도호[倒壺], 도호극시[桃弧棘矢], 도호대방 기생가락 기사가장[蹈乎大方 其生可樂 其死可葬], 도호별초[都護別抄], 도호부[都護府], 도호부사[都護府使]
도혜[桃蹊] 도리성혜(桃李成蹊)의 준말로, 말 없는 가운데 그 충심(衷心)이 드러나 사람들이 감복하는 것을 이른다. 사기(史記) 권109 이장군열전(李將軍列傳) 찬(贊)에 “복사꽃과 오얏꽃이 말을…
도협[倒峽] 도협(倒峽)은 골짜기에 쏟아져 흐르는 물처럼 거침없는 문장을 말한다. 송(宋)나라 구양철(歐陽澈)의 세필화수인계운이증지(世弼和酬因繼韻以贈之)에 “가슴 속 기염은 하늘의 별에 닿고 붓 아래…
도현[道玄] 당(唐) 나라 때의 화가인 오도현(吳道玄)을 가리키는데, 불화(佛畫)와 산수화(山水畵)에 뛰어나 화성(畫聖)으로 알려졌다. 도현[倒懸] 거꾸로 매달린 듯 곤궁하고 괴로움. 도현(倒懸)은 곤고(困苦)가…
도향[都鄕], 도향후[都鄕侯], 도허[逃虛], 도허공자[逃虛空者], 도허청공[逃虗聽跫], 도헌[都憲], 도헌주희[陶軒鑄羲], 도험노비[道險勞費]
고라니와 사슴이 무리를 이루면 호랑이나 표범도 피해가고, 나는 새가 대열을 이루면 매나 독수리도 덮치지 못하며, 많은 사람이 무리를 이루면 성인도…
명리심의 뿌리가 뽑히지 않은 사람은 설령 제후의 지위를 가벼이 여기고 한 표주박의 물로 만족할지라도 여전히 세속의 욕망에 빠져 있는 것이다.…
도행[徒行], 도행[跳行], 도행불상패[道行不相悖], 도행비[導行費], 도행역시[倒行逆施], 도행이역시[倒行而逆施], 도행장[桃杏腸],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
도해양미[渡海糧米], 도해법[倒薤法], 도해불복[到海不復], 도해불유종[稻蟹不遺種], 도해사[蹈海士], 도해심[蹈海心], 도해십리[渡海十里], 도해지[渡海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