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陶體], 도체[道諦], 도체[道體], 도촉[圖囑], 도총도감[都摠都監], 도총섭[都總攝]
도체[陶體], 도체[道諦], 도체[倒體], 도체[道體], 도촉[圖囑], 도총관[都摠管], 도총도감[都摠都監], 도총부산행[都摠府山行], 도총섭[都總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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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첩[度牒] 백성이 중이나 도사가 되려고 출가할 때에 관청에서 증빙으로 주는 문서를 도첩(度牒)이라고 한다. 당(唐)나라·송(宋)나라 때에 관청에서 돈을 받고 도첩을 발급하여…
도철[陶綴] 도(陶)는 도기(陶夔)이고 철(綴)은 보완한다는 뜻이다. 태평어람(太平御覽) 권249에 “도기(陶夔)가 왕효백(王孝伯)의 참군(參軍)이 되어 곡수(曲水)의 집회에 갔다. 도기는 앞줄에 앉고 다른 참군…
도천[盜泉], 도천[滔天], 도천승지국[道千乘之國], 도천열택[滔天烈澤], 도천지수[盜泉之水], 도천파저월 선압수중천[棹穿波底月 船壓水中天]
도척지수 공안지액[盜跖之壽 孔顔之厄] 도척(盜跖)은 춘추시대의 유명한 큰 도적으로 이름이 척(跖)인데 노(魯)나라의 어진 대부인 유하혜(柳下惠)의 아우로 평생 도적 떼를 이끌고 온갖…
도척역백이이[盜跖亦伯夷已] 도척이 또한 백이임. 도척이 또한 백이와 마찬가지라는 의미이다. 장자(莊子) 변무(騈拇)에 “천하 사람들이 모두 목숨을 바친다. 그런데 그가 따라 죽은…
도척상롱[刀尺箱籠] 반짇고리. 도척(刀尺)은 포목을 마르고 재는 일을 이르며, 상롱(箱籠)은 대[竹]상자를 이른다. 도척수부[盜跖壽富] 도척(盜跖)은 춘추 시대의 대도(大盜) 척(跖)을 가리키는데, 날마다 무고한…
도척[刀尺] 가위와 자. 포목을 마르고 잰다는 뜻으로, 의복의 재봉을 이른다. 또는 지방 관아에 속하여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하인을 이른다.…
도채[挑菜], 도채대[逃債臺], 도처낭패[到處狼狽], 도처봉인설항사[到處逢人說項斯], 도처사[陶處士], 도처선화당[到處宣化堂], 도처설항사[到處說項斯], 도처잠비신[到處潛悲辛], 도처춘풍[到處春風]
의기는 가득 차면 엎어지고 박만은 텅 비어야 온전하다. 그러므로 군자는 무위의 경지에 살지언정 유위의 경지에는 살지 않고 부족한 곳에 머물지언정…
도착접리[倒着接離] 접리(接籬)는 두건(頭巾)을 이다. 진(晉)나라 때에 산간(山簡)과 관련된 고사이다. 산간은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지냈던 산도(山濤)의 다섯째 아들이다. 정남장군(征南將軍)이…
도질[道帙], 도집간과[韜戢干戈], 도집수판[倒執手板], 도징군[陶徵君], 도징사[陶徵士], 도차[跳此], 도차[圖差], 도차[到此], 도차[徒此], 도차사원[都差使員], 도차안[圖遮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