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채대[逃債臺], 도처선화당[到處宣化堂], 도처설항사[到處說項斯], 도처잠비신[到處潛悲辛]
도채[挑菜], 도채대[逃債臺], 도처낭패[到處狼狽], 도처봉인설항사[到處逢人說項斯], 도처사[陶處士], 도처선화당[到處宣化堂], 도처설항사[到處說項斯], 도처잠비신[到處潛悲辛], 도처춘풍[到處春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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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접리[倒着接離] 접리(接籬)는 두건(頭巾)을 이다. 진(晉)나라 때에 산간(山簡)과 관련된 고사이다. 산간은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지냈던 산도(山濤)의 다섯째 아들이다. 정남장군(征南將軍)이…
도질[道帙], 도집간과[韜戢干戈], 도집수판[倒執手板], 도징군[陶徵君], 도징사[陶徵士], 도차[跳此], 도차[圖差], 도차[到此], 도차[徒此], 도차사원[都差使員], 도차안[圖遮眼]
도직건곤가회[道直乾坤可回], 도진[道津], 도진[挑盡], 도진[島鎭], 도진[道眞], 도진[倒盡], 도진[道盡], 도진설[都陳設], 도진[叨塵]
도지죽[桃枝竹], 도지지병[倒持之柄], 도지진퇴 원유금일[圖之進退 願由今日], 도지태아[倒持泰阿], 도지휘사사[都指揮使司]
도지이언[導之以言] 신하들에게 자문을 구하여 그들로 하여금 말을 하도록 하여 정사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송(宋)나라 때 장방평(張方平)의 상소에 “폐하께서 좌우의 신하를 불러…
도지식언불피기난[徒知食焉不避其難] 논어(論語) 자로(子路) 제3장의 집주에 나오는 말로 “공자께서 상세하게 말씀해주신 것이 이와 같았는데도 자로는 끝내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첩(輒)을 섬기고…
도지무종[道之無從] 도(道)는 아무것도 따르지 않아야 비로소 터득하게 된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지북유(知北遊)에 “어떤 생각이나 어떤 염려도 하지 않아야 비로소 도(道)를 알게…
도지구원[度支勾院] 도지(度支)는 상서성(尙書省)의 속부(屬部)로 천하의 조세(租稅), 물산(物産), 수륙(水陸) 도로의 이익 등을 관장한다. 구원(勾院)은 도지(度支)의 속관(屬官)이다. 도지단청 봉이시축[圖之丹靑 奉以尸祝] 초상화가 그려지고…
도지[倒持], 도지[逃之], 도지[賭地], 도지[塗摯], 도지[度支], 도지[桃枝], 도지[都知], 도지계이원지월[塗之薊而轅之粤]
도즉사 무도즉권회[道則仕 無道則卷懷] 논어(論語) 위령공(衛靈公)에 “군자(君子)답다. 거백옥(蘧伯玉)이여! 나라에 도(道)가 있으면 벼슬하고, 나라에 도(道)가 없으면 거두어 속에 감추어 두는구나![君子哉, 蘧伯玉! 邦有道則仕,…
도중[都中] 일정한 집단이나 단체의 안. 또는 그에 속하는 사람의 전체를 이른다. 도중[塗中] 진흙탕 속이라는 뜻으로, 지금 거처하는 장소를 가리킨다. 초왕(楚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