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복편[馬腹鞭], 마봉[麻蓬], 마부작침[磨斧作針], 마불린[磨不磷], 마빈[磨牝]
마복편[馬腹鞭], 마봉[麻蓬], 마부계[馬夫契], 마부대[馬夫大], 마부위침[磨斧爲針], 마부작침[磨斧作針], 마불가어채[麻不加於采], 마불린[磨不磷], 마불식곡[馬不食穀], 마빈[磨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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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복파[馬伏波], 마복파견비연타수[馬伏波見飛鳶墮水], 마복파계형자서[馬伏波戒兄子書], 마복파누사덕[馬伏波婁師德], 마복파동주[馬伏波銅柱], 마복파두계량[馬伏波杜季良], 마복파의이[馬伏波薏苡], 마복파정법시비[馬伏波政法是非]
마보[馬步], 마보군도부서[馬步軍都部署], 마보단[馬步壇], 마보사[馬步射], 마복[馬服], 마복군[馬服君], 마복서[馬服書], 마복자[馬服子], 마복지자[馬服之子], 마복탑[馬福塔]
일을 처리함에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만 하고 독서를 함에 있어서는 자신의 절실함으로 공부에 힘써야만 한다. 處事要代人作想, 讀書須切己用功. 처사요대인작상, 독서수절기용공. <圍爐夜話위로야화>…
온당한 말은 결국 평범한 말이기에 온당한 말을 들으려는 사람이 많지 않고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곧 즐거운 사람이건만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가난이라면 오직 검소하기에 힘쓰고 재주가 없어도 괜찮으나 오직 남보다 부지런해야만 한다. 貧無可奈惟求儉, 拙亦何妨只要勤. 빈무가내유구검, 졸역하방지요근. <圍爐夜話위로야화> 가내[可奈] …
친구와의 사귐에는 그의 좋은 점을 살펴 배워야 비로소 나에게 이익이 되고 성현의 말씀을 대할 때에는 평소에 그대로 실천을 해야 겨우…
어린 자녀를 가르침에는 마땅히 바르고 밝은 기상이 있어야 하고 평소 몸과 마음을 잡도리함에는 근심하며 노력하는 공부가 없어서는 안 된다 教子弟於幼時,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며 간절히 묻고 가까이 생각하는 것은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공부가 되고 정신은 한가롭고 심기는 고요하며 지혜가…
마음의 본바탕을 완전히 터득한 뒤에야 비로소 마음을 깨달았다 말할 수 있고 세간의 일반적인 도리를 다 알고 나서야 비로소 속세를 떠난…
나의 육체를 꿰뚫어 알고 보면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공이거니 마음이 항상 텅 비게 되고 텅 비면 의리가 와 자리하게 된다.…
마음은 한 알의 맑은 구슬과 같으니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는 것은 마치 구슬이 진흙모래에 섞인 것과 같아 씻어내기 쉽지만 감정과 인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