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책戰國策 전문 목록 (연재중) 2025-12-05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전국책(戰國策)은 중국 전한(前漢) 시대의 유향(劉向)이 편찬한 책이다. 동주(東周)·서주(西周)·진(秦)·제(齊)·초(楚)·조(趙)·위(魏)·한(韓)·연(燕)·송(宋)·위(衛)·중산(中山)의 12책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로 중국 전국(戰國)시대에 활약한 책사(策士)와 모사(謀士)들의 이야기이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치도(治道)의 시작이다 <戰國策전국책> 2025-10-252025-10-30하늘구경No Comments 문후(文侯)가 산택(山澤)과 원유(苑囿)을 관장하는 우인(虞人)들과 수렵의 약속을 하였다. 그 날 문후는 주연을 즐기고 있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그 빗속을 문후가…
사이비(似之而非)를 분별해야 취공성명(就功成名)할 수 있다 <戰國策전국책> 2025-10-25하늘구경No Comments 서문표(西門豹)가 업(鄴)의 현령이 되어 위(魏)나라의 문후(文侯)에게 부임인사를 하게 되었다. 문후가 격려하여 말하였다. “그대는 가서 반드시 공을 세워 이름을 내십시오.” 그러자…
내 보주(寶珠)를 그대가 삼켰다고 하면… 위기탈출 <戰國策전국책> 2025-10-212025-10-21하늘구경No Comments 장축(張丑)이 연(燕)나라에 인질이 되었는데, 연왕(燕王: 惠王혜왕)이 그를 죽이려 하니, 도망해서 국경을 벗어나려다 국경을 지키는 관리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장축이 말하였다. “연왕이…
지혜로운 장수가 싸우지 않고 동맹군을 물리치는 방법 <戰國策전국책> 2025-10-212025-10-21하늘구경No Comments 제(齊)나라와 한(韓)나라와 위(魏)나라가 연합하여 연(燕)나라를 공격하였다. 연나라에서는 태자(太子)를 보내 초(楚)나라에 원군을 청하였다. 초왕(楚王: 경양왕頃襄王)은 경양(景陽)을 장군으로 삼아 연나라를 돕게 하였다.…
뇌물의 당위성. 순우곤, 동맹을 공격하면 ‘名醜實危명추실위’ <戰國策전국책> 2025-10-192025-10-19하늘구경No Comments 제(齊)나라가 위(魏)나라를 공격하려고 하였다. 위나라는 사람을 시켜 순우곤(淳于髡)에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제나라가 위나라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위나라의 재난을 풀 수…
동맹의 필요성과 위험성. 형세는 같아도 근심은 다르다[勢同患異] <戰國策전국책> 2025-10-18하늘구경No Comments 조(趙)나라가 천하의 제후를 끌어들여 제(齊)나라를 치려고 하였다. 이에 소진(蘇秦)이 제(齊)나라를 위해 조왕(趙王: 혜문왕惠文王)을 설득하고자 글을 올려 말하였다. “신(臣)이 듣건대, 옛날…
상대의 수준에 맞는 화제로 유세(遊說)해야 한다 <戰國策전국책> 2025-10-17하늘구경No Comments 소진(蘇秦)이 이태(李兌)을 설득하기 위하여 말하였다. “낙양(雒陽)의 승헌리(乘軒里)에 사는 소진이라고 합니다. 집안은 가난하고, 어버이는 늙고, 낡은 수레 하나도 없고, 늙은 말…
한 명의 신하에게 굽혀 천하를 제패한다[一臣屈而勝天下일신굴이승천하] <戰國策전국책> 2025-10-172025-10-17하늘구경No Comments 한 사람의 신하에게 굽히고 천하의 제후에게 이기는 것[一臣屈而勝天下]과 한 사람의 신하에게 이기고 천하의 제후에게 굽히는 것[勝一臣而爲天下屈] 중 어느 쪽이 중한가. 한번 망한 나라는 두 번 다시 일으킬 수 없고, 한 번 죽은 병졸은 두 번 다시 살릴 수 없다.
잘못된 자의 병폐는 잘 된 것을 잘못되었다 여기는데 있다[悖者之患, 不悖爲悖.] <전국책> 2025-08-122025-08-12하늘구경No Comments 위(魏)나라의 재상인 공숙좌(公叔痤)가 병이 들었다. 그를 문병하러 갔던 위(魏)나라의 혜왕(惠王)이 물었다. “그대에게 만약의 사태가 일어나게 되면 누구와 국정을 의논하는 것이…
모두 남에게 주어 자신의 것이 더욱 많아진다[旣以與人, 己愈多.] <전국책 : 위책> 2025-08-122025-08-12하늘구경No Comments 성인은 자신을 위해 저축함이 없이 모두 남의 것으로 여긴다. 그 때문에 자신은 더욱 소유하게 된다. 또 이미 모두 남에게 주기 때문에 자신은 갈수록 많아지는 것이다.[聖人無積: 盡以爲人, 己愈有; 旣以與人, 己愈多.]
악양이 자기 자식으로 만든 음식을 먹다[樂羊食子악양식자] <전국책戰國策 : 위책魏策> 2025-08-122025-08-12하늘구경No Comments 자식의 살까지 먹을 정도인데 누구의 살인들 먹지 못하겠는가.[其子之肉尙食之, 其誰不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