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고 안정된 사람은 자연스레 빛이 난다 <장자/경상초>
마음이 태연하고 안정되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러운 빛을 발한다.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마음이 닦인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태연하고 안정되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러운 빛을 발한다.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마음이 닦인 사람은 언제나…
혜자(惠子)가 장자(莊子)에게 말하였다. “내가 사는 곳에 사람들이 가죽나무라 부르는 큰 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그 나무의 큰 줄기는 온통 혹투성이라서…
동창계[東牕計] 동창(東窓)의 계책(計策). 동창(東牕)의 음모. 충신을 해치는 음모. 충신을 해치는 음모를 말하는데, 송(宋) 나라 때 재상 진회(秦檜)가 금(金) 나라와의 화의를…
동창[董昌] 당(唐)나라 말기 무장(武將)으로 항주(杭州) 임안(臨安) 사람이다. 희종(僖宗) 건부(乾符) 2년에 절서(浙西)의 비장(裨將) 왕영(王郢)이 반란을 일으키자, 백성들을 모아 향병(鄕兵)을 일으켜 석감진(石鑑鎭)의…
동찬[同爨] 한솥밥을 먹으면서 분가하지 않고 함께 사는 친족. 종모(從母: 이모)의 남편이나 외숙의 처에 의지하여 생계를 유지한 경우 서로 사이에 시마(緦麻)의…
동진위선무절도사[董晉爲宣武節度使], 동진자[同進者], 동진제[東眞帝], 동진체[東晉體], 동질다형[同質多形], 동징족징[洞徵族徵], 동차[童車], 동차궤[同車軌]
동진두릉시[東津杜陵詩] 두릉(杜陵)은 당(唐) 나라 시인 두보(杜甫)를 가리킨다. 그의 시에 “면주 땅 부강(涪江) 동쪽 나루터[綿州江水之東津]”로 시작되는 ‘관타어가(觀打魚歌)’와 “고기잡이 구경하러 동진에 다시…
동진[東眞] 만주족(滿州族)이 세운 나라. 금(金) 나라 말엽에 함평로 선무사(咸平路宣撫使) 포선만노(蒲鮮萬奴)가 요동(遼東)을 점거하여 세운 나라이다. 만노는 금이 쇠약하고 몽고가 일어나자 금에…
기름 닳은 등에 불꽃이 없고 해진 가죽옷에는 온기가 없듯이 모든 것은 상황의 지배를 받게 된다. 몸은 말라 죽은 나무와 같고…
반짝하는 순간에 길고 짧음 다툰들 그 시간이 얼마나 길 것이며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뤄본들 그 세계가 얼마나 크겠는가? 石火光中, …
사물 하나하나의 참된 멋을 깨달으면 오호의 풍광이 모두 마음속에 들어오고 눈앞의 세상 기틀을 모두 간파하게 되면 천고의 영웅이 모조리 손아귀에…
손님과 벗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실컷 마시고 질탕하게 노는 것이 즐겁지만 어느덧 시간이 다하여 촛불 가물대고 향은 스러지고 차마져 식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