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매[瞞昧], 만매[慢罵], 만맥지방[蠻貊之邦], 만맥충신[蠻貊忠信]
만매[瞞昧], 만매[慢罵], 만맥[蠻貊], 만맥지방[蠻貊之邦], 만맥추충신[蠻貊趨忠信], 만맥충신[蠻貊忠信]
만매[瞞昧], 만매[慢罵], 만맥[蠻貊], 만맥지방[蠻貊之邦], 만맥추충신[蠻貊趨忠信], 만맥충신[蠻貊忠信]
만만[漫漫], 만만[曼曼], 만만[蔓蔓], 만만[滿滿], 만만[縵縵], 만만[彎彎], 만만[懣懣], 만만[萬萬], 만만다행[萬萬多幸], 만만무상[萬萬無狀], 만만미봉지적[漫漫彌縫之跡], 만만부당[萬萬不當], 만만불가[萬萬不可], 만만불측[萬萬不測], 만만수성절[萬萬壽聖節], 만만출세[萬萬出世],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
만마[萬馬] 정치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 북송(北宋) 신종 때의 명신(名臣)으로 왕안석(王安石)의 친구였던 왕존(王存)이 신법(新法)의 폐해를 논한 소(疏)를 자주 올렸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보통 사람이 느닷없는 재난을 만나도 다시 일어날 결심을 할 수 있는 것은 경각심이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름난 사람이 점차 쇠락하여…
만리창명조거오[萬里滄溟釣巨鰲], 만리창파[萬里滄波], 만리타국[萬里他國], 만리타향[萬里他鄕], 만리포[萬里布], 만리풍[萬里風], 만리해적[萬里奚適], 만리허기풍파랑[萬里虛期風破浪], 만리후[萬里侯], 만리후상[萬里侯相]
만리장서[萬里長書], 만리장설[萬里長舌], 만리장성[萬里長城], 만리장성지인[萬里長城之人], 만리장천[萬里長天], 만리장풍[萬里長風], 만리전정[萬里前程], 만리정[萬里情], 만리증[萬里贈], 만리지망[萬里之望], 만리지임[萬里之任], 만리지장[萬里之長]
만리사[萬里沙], 만리사[萬里槎], 만리수[萬里愁], 만리수능순[萬里誰能馴], 만리신[萬里身], 만리심[萬里心], 만리야랑[萬里夜郞], 만리유류초객비[萬里惟留楚客悲], 만리유사마[萬里遊司馬]
만리백구[萬里白鷗], 만리변성[萬里邊城], 만리봉후[萬里封侯], 만리봉후계[萬里封侯計], 만리봉후불여환가[萬里封侯不如還家], 만리붕[萬里鵬], 만리비추[萬里悲秋], 만리비추상작객[萬里悲秋常作客]
만리교[萬里橋], 만리교서[萬里橋西], 만리궁철적[萬里窮轍迹], 만리귀심[萬里歸心], 만리능순[萬里能馴], 만리도비[萬里島碑], 만리동풍[萬里同風], 만리랑[萬里浪], 만리뢰[萬里瀨]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를 알게 되면 감히 허황히 교만하지 않을 것이고 훗날 물러날 모습에 생각이 이르면 분격하여 일어설 수 있게 될…
만리[萬里], 만리[萬理], 만리가장풍[萬里駕長風], 만리가횡행[萬里可橫行], 만리강하[萬里江河], 만리견사 시색준마 병방진괴[萬里遣使 市索駿馬 幷訪珍怪], 만리고[萬里庫], 만리곤붕[萬里鯤鵬], 만리곤붕입장도[萬里鯤鵬入壯圖], 만리공[萬里空]
만류[萬類], 만류[挽留], 만류곤릉폭[萬類困陵暴], 만류당[萬柳堂], 만류장[萬柳莊], 만육궁[彎六弓], 만륙유경[萬戮猶輕], 만륜롱곡[縵輪籠轂], 만륭[娩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