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를 견디고, 한가하되 안정되며, 가려움을 참아야 <圍爐夜話위로야화>
동파지림에 이르기를 “사람이 살아가면서 빈천을 견디기는 쉽지만 부귀를 견디기는 어렵고, 수고로움 속에 안정되기는 쉽지만 한산함 속에 안정되기는 어렵고, 아픔을 참는…
동파지림에 이르기를 “사람이 살아가면서 빈천을 견디기는 쉽지만 부귀를 견디기는 어렵고, 수고로움 속에 안정되기는 쉽지만 한산함 속에 안정되기는 어렵고, 아픔을 참는…
매백[梅伯] 매백(梅伯)은 상(商: 은殷)나라 주왕(紂王) 때의 제후로, 충직(忠直)하여 여러 차례 주왕의 무도함을 간언하니 주왕이 노하여 그를 죽이고 시신을 젓갈로 담갔다.…
매묵[煤墨], 매문매필[賣文賣筆], 매문정[梅文鼎], 매물[每物], 매물암[梅勿菴], 매미심요[邁靡心搖], 매방초시[每榜初試]
매매[邁邁], 매매[昧昧], 매매[妹妹], 매매[每每], 매매[媒媒], 매매[買賣], 매매[沒沒], 매매회회[媒媒晦晦], 매목[䀛穆], 매몰[埋沒], 매몰수백초[埋沒隨百草], 매몰이잡 언건이교[埋沒而雜 偃蹇而驕], 매묘사주[埋廟社主]
매마[枚馬] 한대(漢代)의 문장가인 매승(枚乘)과 사마상여(司馬相如)를 가리킨 말이다. 두 사람 모두 사부(辭賦)에 능하였다. 매고(枚皐)는 한 무제(漢武帝) 때의 낭관(郎官)으로 해학을 좋아하고 문사(文思)가…
음식과 남녀관계에 인간은 큰 욕망이 있어 인간의 욕망이 지나치게 앞서게 되면 하늘의 바른 도리가 혹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도리를…
매리[罵詈], 매리[媒利], 매리견빙계점위[每履堅氷戒漸危], 매리잡언[罵詈雜言], 매림[梅霖], 매림[梅林], 매림서원[梅林書院], 매림지갈[梅林止渴], 매림해갈[梅林解渴]
매로전[買路錢] 옛날 장례식(葬禮式)에서 운구(運柩)할 적에 널이 가는 길 앞에 길을 산다는 명목으로 금은(金銀)이나 지전(紙錢)을 뿌리던 의식에서 온 말이다. 매롱[賣弄] 뇌물(賂物)을…
매두[買頭], 매두[埋頭], 매두몰신[埋頭沒身], 매란국죽[梅蘭菊竹], 매량위창[買良爲娼], 매령[梅嶺], 매령지구[梅嶺之柩], 매례[媒禮]
매다거[買茶去], 매단[禖壇], 매대은[梅大隱], 매도관[梅都官], 매도매독[賣刀買犢], 매도수견률[賣刀收繭栗], 매도환전[賣刀換錢], 매독[買櫝], 매독기경[買櫝棄瓊], 매독유주[買櫝遺珠], 매독이환주[買櫝而還珠], 매독환주[買櫝還珠], 매동타[埋銅駝]
방탕한 자가 생각을 돌려 고치면 외려 군자라 해도 부끄럽지 않고 점잖은 사람이 그른 길로 빠지면 바로 용렬한 자의 비웃음을 산다.…